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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시도록은 종이 안에 또 다른 전시

2017-01-18 | VIEW 1653


국립현대미술관은 지속적으로 전시도록을 제작하고 있다. 이는 관람객에게 체계적인 미술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자 전시도록을 작품처럼 소장하기 위함이다. 2016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발간한 전시도록 몇 권을 모아보았다.
전시 작품을 한 권으로 묶은 도록은 이제 기념품을 넘어 독립적인 소장서로 자리 잡았다. 제한된 환경에서 제작되던 도록이 점점 그 형태를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마다 다른 포맷과 종이의 종류, 바인딩 형식까지 달라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여기 소개한 전시도록을 비롯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도록은 서울관 1층 아트존에서 구매하거나 디지털도서관에서 직접 열람이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최현칠_동행, 함께 날다>

2016.03.11 – 2016.06.12


장소: 과천관 제 2원형전시실
작가: 최현칠
작품수: 10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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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정보]
- 도록명: 최현칠 동행, 함께 날다
- 참조코드: ISBN978-89-6303-126-2
- 유형: 인쇄자료(책자형)
- 생산자: 발행인 | 바르토메우 마리 | 디자인 스튜디오 기글스 | 인쇄 두성프린트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최현칠, 공예, 현대미술작가시리즈
- 쪽수: 191쪽
- 크기(높이): 280mm
- 가격: 30,000원
- 담당 큐레이터: 도화진


<최현칠_동행, 함께 날다>전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현대미술작가 시리즈’의 공예부문 전시다. 근대 이후 단절되었던 한국금속공예사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최현칠(崔賢七, 1939~)의 지난 50여 년간의 작품세계와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회고전이였다. 한국의 고움과 멋을 담은 작품으로 금속공예의 원형을 찾는 동시에 조형언어의 확장과 공예인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한국 현대금속공예의 주도적 인물로 평가받는 그는 주로 새의 형상을 조형화 했다.
‘새’는 자유, 희망, 사랑의 전달자이자 생명의 이미지이며, 이상세계를 살아가는 동경의 대상이자 하나의 푸르름과 꿈이었다. 1990년대 이후 ‘새’ 모티브는 가족 단위의 새들이 군집을 이루거나 서로 고리처럼 연결되는 유기적 조형을 보여주었다. 장인의 손끝으로 일궈낸 견고한 예술 조형과 실천의 이면에는 예술적 아이디어를 금속 조형으로 완성하기 위해 여러 공학자와의 협업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도록을 통해 변화한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김형대 회고전>

2016.04.08 - 2016.07.17


장소: 과천관 제 4전시실 및 회랑 일부
작가: 김형대
작품수: 회화, 판화 등 13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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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정보]
- 도록명: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김형대 회고전
- 참조코드: ISBN978-89-6303-131-6
- 유형: 인쇄자료(책자형)
- 생산자: 발행인 | 바르토메우 마리 | 디자인 선상엽(디자인이즈) | 인쇄 우리인쇄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김형대, 판화, 현대미술작가시리즈
- 쪽수: 213쪽
- 크기(높이): 297mm
- 가격: 34,500원
- 담당 큐레이터:박영란, 최희승


<김형대 회고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미술사 정립을 위해 마련한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의 일환이었다. 회화와 판화를 탐구하며 독창적인 조형언어를 구축한 작가 김형대(金炯大, 1936~)의 50여 년의 화업을 돌아보는 계기였다. 대학 재학시절 기성화단에 대한 저항의식에서 출발한 벽동인(壁同人)으로 활동하였고 국전에서 연이어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일관되게 추상의 세계를 탐구했다. 전시는 작가의 청년시절 추상미술에 대한 격렬한 창작의지를 드러내는 '격정과 도전의 시기', 쇠서·단청과 같은 한국의 고건축에서 영향을 받아 전통미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승화시킨 '탐구와 체화의 시기', 19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후광 그리고 새로운 시작' 3부로 구성되어 반세기에 걸친 화업을 연대기 순으로 보여 주었다. 전시에서 볼 수 있었던 회화와 판화를 탐구한 작품세계를 전시도록에서 한 번 더 만나볼 수 있다.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 <에코 시스템: 질 바비에>

2016.04.13 - 2016.07.31


장소: 서울관 제7전시실, 미디어 랩
작가: 질 바비에(Gilles Barbier)
작품수: 10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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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정보]
- 도록명: 질 바비에
- 참조코드: ISBN979-89-6303-125-5
- 유형: 인쇄자료(책자형)
- 생산자: 발행인 | 바르토메우 마리 | 디자인 스트라이크 | 인쇄 효성문화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질 바비에, 에코시스템, 한불수교
- 쪽수: 181쪽
- 크기(높이): 350mm
- 발행일: 2016. 4.11
- 가격: 30,000원
- 담당 큐레이터:마동은


〈에코시스템: 질 바비에〉전은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프리쉬 라 벨 드 메(Friche la belle de mai)와 공동주최로 기획됐다. 질 바비에는 프랑스 마르세이유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을 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이자, 프리쉬 라 벨 드 메의 아스테리드(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단체) 공동 창립자이다. 그는 수 십 년간 변화를 거듭하며 구축한 독특한 창작 규칙과 특유의 유머가 스며있는 회화, 드로잉, 조각 그리고 설치 작품 등을 선별해 보여주었다. 특히 공개된 적 없는 작품을 포함해 질 바비에의 핵심을 보여줄 만한 몇몇 작품을 선별했다. 그의 작품세계가 잘 드러나 있는 전시도록은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중섭, 백년의 신화> 한국근대미술 거장전 1916~1956

2016.06.03 - 2016.10.03


장소: 덕수궁관 제 1~4 전시실
작가: 이중섭
작품수: 15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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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정보]
- 도록명: 이중섭, 백년의 신화
- 참조코드: ISBN978-89-6053-398-1(04600)
- 유형: 인쇄자료(책자형)
- 생산자: 발행인 | 바르토메우 마리 | 디자인 workroom| 인쇄 삼아인쇄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이중섭, 한국근대미술
- 쪽수: 264쪽
- 크기(높이):270mm
- 가격: 30,000원
- 담당 큐레이터:김인혜


2016년 6월, 이중섭의 탄생 100주년, 작고 6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이중섭의 개인전이 개최되었다. 1916년 평안남도 평원의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나 평양, 정주, 도쿄에서 학업을 쌓고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화가 활동을 시작한 이중섭. 그는 전쟁 직후에는 통영, 서울, 대구 등지를 전전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하다가 1956년 4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일제 강점기에도 민족의 상징인 '소'를 서슴없이 그렸고, 한없이 암울한 현실을 자조하는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가난한 피란시절에도 가족과 행복한 시절을 보내며 순진무구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가 하면, 전쟁 후에는 강렬한 의지와 자신감으로 힘찬 황소 작품들을 쏟아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이중섭 작품에 대한 갈증을 한 권의 전시도록으로 달래볼 수 있다.





2016 다원예술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x 국립현대무용단 퍼포먼스 : 예기치 않은>

2016.08.17 – 2016.10.23


장소: 서울관 내, 외부 및 멀티프로젝트홀
작가: 고재욱, 안데스, 이태원, 옥정호, 조형준, 김숙현&조혜정&김성현, 진달래&박우혁, 황수현, 김뉘연&전용완, 김보라&김재덕, 이재영, 태이, 김정선&마티아스 등 13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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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정보]
- 도록명: 국립현대미술관 x 국립현대무용단 퍼포먼스 : 예기치 않은
- 참조코드: ISBN978-89-6303-130-2
- 유형: 인쇄자료(책자형)
- 생산자: 발행인 | 바르토메우 마리 | 디자인 | 코우너스 | 인쇄 으뜸프로세스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다원예술, 국립현대무용단
- 크기(높이): 200mm
- 가격: 16,000원
- 담당 큐레이터:마동은


<국립현대미술관 x 국립현대무용단 퍼포먼스: 예기치 않은> 프로젝트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다원예술프로젝트의 확장 프로그램이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현대무용단 두 기관의 공동 기획을 통해 장르간 교류와 실험의 기회를 확장하고, 다원예술의 형태로 장르와 형식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젊은 작가들의 행보에 주목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현대무용단의 협업은 미술과 무용, 장르 사이의 이분법을 폐기하고 각자의 맥락에서 이탈하여 '예기치 않은'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아티스트 13인/팀이 '예기치 않은'이라는 부제 아래 미디어, 영상, 사운드, 설치 등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퍼포먼스 프로젝트는 동시대 예술의 화두인 '지속과 참여의 형식으로서 공연과 전시 사이의 긴장'을 들여다보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했다. 생동감 있는 현장 분위기가 전시도록에 그대로 실려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2016.08.19 – 2017.02.12 (2017.03.19)


장소: 과천관 제 1~6전시실, 제1원형전시실, 중앙홀
작가: 국내외 300여명(개인 및 그룹)
작품수: 560여 점(작품 및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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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정보]
- 도록명: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주년 특별전
- 참조코드: ISBN978-89-6303-142-2
- 유형: 인쇄자료(책자형)
- 생산자: 발행인 | 바르토메우 마리 | 디자인 아르티장플레이스 | 인쇄 가나씨앤피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과천30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 쪽수: 600쪽 내외
- 크기(높이): 190x250mm
- 가격: 60,000원
- 담당 큐레이터:강승완(총괄), 김경운, 김남인, 류지연, 박주원, 배명지, 이지희, 이추영, 임대근,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소장품은 총 7,840점('16. 6. 기준)으로,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이후 30년 간 수집한 소장품은 전체 소장품의 74%에 해당하는 5,834점이다. 2016년은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MMCA Gwacheon) 이전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간의 주요 성과인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과천 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As the Moon waxes and wanes)전이 기획되었다. 작품이 탄생하는 시대적 배경-제작-유통-소장-활용-보존-소멸-재탄생의 생명 주기와 작품의 운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찰했다. 특히 현대미술품이 제도 내(미술관)에 수용되는 과정에서 제기되는 여러 논의들을 전시에 포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시도록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다양한 수집품이 소개되어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1986
과천관의 개관

2016.08.19-2017.12월








[소장 정보]
- 도록명: 국립현대미술관 1986 : 과천관의 개관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아카이브, 과천30년
- 쪽수: 244쪽
- 크기(높이):280mm
- 담당 큐레이터:이지희


과천30년 기념 특별전의 일부인 아카이브 전시 <아카이브 프로젝트:기억의 공존> 비매품 도록.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 그중에서도 볕이 잘 드는 양짓말, 덕고개. 지금 국립현대미술관이 있는 자리의 옛이름이다. 산 속 작은 마을이 국립미술관으로 바뀌기까지의 과정과 건물을 짓고, 전시를 열어 소장품을 수집해 나가던 초기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아카이브 전시이다. 문서나 사진, 영상 등 주제에 맞게 선택된 아카이브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설립의 사회, 문화적 배경과 의미, 30년 활동을 이해하기 위한 입구로 삼고자 한다.




<공예공방│공예가 되기까지>

2016.08.31 - 2017.01.30


장소: 서울관 제 3, 4전시실
작가: 이봉주, 고보형, 배연식, 강기호, 박미옥, 오화진
작품수: 10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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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정보]
- 도록명: 공예공방│공예가 되기까지
- 참조코드: ISBN978-89-6303-134-7
- 유형: 인쇄자료(책자형)
- 생산자: 발행인 | 바르토메우 마리 | 디자인 스튜디오 기글스 | 인쇄 한결그래픽스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공예전, 공예공방
- 쪽수: 331쪽
- 크기(높이):230mm
- 가격: 35,000원
- 담당 큐레이터:도화진



<공예공방∣공예가 되기까지>전은 인간의 손으로 무심한 사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장소이자 어느 공예가의 역사와 땀이 오롯이 쌓여있는 ‘공방’에 다가서는 전시였다. 그리고 그 생명의 곳에서 일어나는 ‘공예’가 되기까지의 재료와 기법, 기술뿐 아니라 ‘공예가’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태도, 세계관에 주목하며 시공간이 함께하는 이야기(narrative)를 재현했다. “두드리다”, “주무르다”, “엮다”라는 테마로 재료를 다루는 행위를 전면으로 들어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작가 고유의 시적언어를 표현하고자 3개의 섹션, 총 6명의 공예가로 구성했다. 자신만의 문법으로 느리고 지혜롭게 작업을 이끌어가는 공예가들이 남기는 손의 흔적과 살아가는 태도를 통해 작품 너머에 숨어 있는 울림에 귀 기울이는 전시. 어쩌면 낯설지 모를 그들과의 조우를 전시도록에 담았다.




<올해의 작가상 2016>

2016.08.31 - 2017.02.19


장소: 서울관 제1,2전시실
작가: 김을, 백승우, 함경아, 믹스라이스(양철모, 조지은)
작품수: 10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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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정보]
- 도록명: 올해의 작가상2016
- 참조코드: ISBN978-89-6303-136-1
- 유형: 인쇄자료(책자형)
- 생산자: 발행인 | 바르토메우 마리 | 디자인 브루더 | 인쇄 금강 프린텍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올해의 작가상
- 쪽수: 277쪽
- 크기(높이): 330mm
- 가격: 35,000원
- 담당 큐레이터: 이추영


<올해의 작가상>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정례 전시로 1995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되었던 <올해의 작가>전을 모태로 하고 있다. 전시 참여 작가로 선정된 김을, 백승우, 함경아, 믹스라이스(조지은, 양철모)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1,2전시실에서 신작을 선보였다. 김을 작가는 제1전시실 공간에 실제 크기의 2층 건물을 건축하고 그 앞 벽면에 자신의 드로잉을 전시했다. 제2전시실에 설치된 백승우의 작품들은 사진 매체의 형식적 한계와 경직된 해석의 틀을 깨뜨리는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다. 북한 자수(刺繡) 공예가의 손을 통해 제작된 자수 작품으로 잘 알려진 함경아는 탈북과 정착을 주제로 제작한 조각, 퍼포먼스, 설치 작업을 선보였다. 한국사회의 숨겨진 존재인 이주노동자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온 믹스라이스는 '정착'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이주'하는 한국 사회의 현상에 주목했다. 올해의 작가상은 믹스라이스에게 돌아갔다. 전시도록에 담긴 설치전시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보이드>

2016.10.12 – 2017.03.12


장소: 서울관 6전시실, 7전시실, 미디어랩, 기타 외부 공간
작가: 김희천, 오픈하우스서울(임진영, 염상훈, 성주은, 김형진, 최진이), 옵.신(서현석, 김성희, 슬기와 민), 장민승+정재일, 최춘웅
작품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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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정보]
- 도록명: 보이드
- 참조코드: ISBN978-89-6303-141-5(93600)
- 유형: 인쇄자료(책자형)
- 생산자: 발행인 | 바르토메우 마리 | 디자인&인쇄 홍박사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보이드, 건축전시
- 쪽수: 115쪽
- 크기(높이): 14.7x210mm
- 가격: 12,000원
- 담당 큐레이터: 정다영


<보이드>전은 ‘군도형 미술관’이라는 개념으로 서울관을 설계한 건축가가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이라 명명한 이곳의 ‘바다’를 탐색하는 전시다. 서울관의 ‘섬’은 전시장과 같은 분명한 기능을 가진 공간을 뜻하는 반면 ‘바다’는 특정 기능은 없지만 미술관의 여러 잠재적인 빈 곳들을 은유한다. 설계자에 따르면, 서울관의 보이드 공간은 공간의 유혹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번 전시는 전시실 6, 7, 미디어랩을 관람 동선의 축으로 놓고 전시장 바깥의 비워진 공간들, 외부와 연결되는 공간들을 탐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 공간들을 매개로 작가들은 비움(void)을 표상하고 해석하는 경험과 인식의 장(場)을 확장시킨다. 그것은 걷기, 보기, 듣기와 같은 신체적 행위로부터 촉발될 수도 있으며, 뜻하지 않은 계보학적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에서 비롯될 수 있다. 서울관의 민낯의 공간을 담은 전시는 전시도록에도 그대로 담겨있다. 비로소 마주 하는 텅 빈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





유영국, 절대와 자유

2016.11.04 – 2017.03.01


장소: 덕수궁관 제 1~4 전시실
작가: 유영국
작품수: 15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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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정보]
- 도록명: 유영국 탄생 100주년 기념전 유영국, 절대와 자유
- 참조코드: ISBN979-11-85954-18-9 03600
- 유형: 인쇄자료(책자형)
- 생산자: 발행인|바르토메우 마리 | 디자인 f205 | 인쇄 동화인쇄
- 원본열람여부: 가능(원본 : 과천관 미술도서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소재)
- 키워드: 유영국, 추상화
- 쪽수: 243쪽
- 크기(높이): 280mm
- 발간일: 2016. 11.3
- 가격: 38,500원
- 담당 큐레이터:김인혜


100년 전에 태어난 '근대' 작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조형감각과 탄탄한 생활력을 겸비했던 화가 유영국. 이 전시는 유영국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획되었다. 그는 한국 사회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담보한 '신화적' 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20세기 대혼란의 시기를 홀로 비켜선 듯 고고(孤高)한 삶과 예술을 견지했던 능력과 감각은, 거의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탁월하다. 유영국의 작품에서는 점, 선, 면, 형, 색 등 기본적인 조형요소가 주인이 되어 등장한다. 이들은 서로 긴장하며 대결하기도 하고, 모종의 균형감각을 유지하기도 함으로써, 그 자체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전시는 우리가 기억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한 명의 근대 작가, '유영국'을 '재발견'하는 기회이다. 강렬한 색채로 가득한 전시도록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도록 열람 문의

과천관 미술도서관
위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1층 현관 입장, 왼쪽 사무동 연결통로
이용시간: 월~금요일 10:00~17:30 (점심시간 12:00-13:00 휴실)
전화: 02-2188-6055~6

서울관 디지털도서관
위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2층 (오설록 맞은편)
이용시간: 월~일요일 10:00~17:30
전화: 02-3701-9714





도록 구입 문의

아트존 이용시간
[과천관]
위치: 1층 주현관 우측
이용시간(하절기 3워~10월): 화, 수, 목, 금, 일 10:00~18:00 / 토 10:00~21:00
이용시간(동절기 11월~2월): 화, 수, 목, 금, 일 10:00~17:00 / 토 10:00~21:00
※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10:00~21:00
전화: 02-3678-9870

[서울관]
위치: 서울관 사무동 1층
이용시간: 월, 화, 목, 금, 일 10:00~18:00
/ 수, 토 10:00~21:00
전화: 02-3701-9870

[덕수궁관]
위치: 주현관 중앙
이용시간: 화, 목, 금, 일 10:00~19:00
/ 수, 토 10:00~21:00
전화: 02-310-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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