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NOW] 소장품 560점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2016-08-12 | VIEW 1030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MMCA Gwacheon, 30 Years 1986-2016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As the Moon Waxes and Wanes

과천 이전 30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전이 개막한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은 총 7,840점(‘16. 6. 기준)으로,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이후 30년 간 수집한 소장품은 전체 소장품의 74%에 해당하는 5,834점이다.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이 전시는 작품이 탄생하는 시대적 배경부터 재탄생의 생명 주기와 작품 운명을 조명한다. 전시는 세 파트로 구성된다.

Ⅰ. 해석 1부. 확장/2부. 관계
Ⅱ. 순환(Circulate) 1부. 이면(The other side)/2부. 이후(Post-life)
Ⅲ. 발견(Re-light)

작품의 ‘해석-확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및 기획자, 연구자들에게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신작 제작을 의뢰하여 작품을 둘러싼 다층적인 소통 방식을 모색한다. 작품의 ‘순환-이면’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흥미로운 이면을 지닌 작품을 통해 작품의 뒷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작품의 ‘발견’이라는 발상은 소장품의 데이터베이스를 탐색,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된 후 오랜 시간 전시되지 못했던 작품들로부터 시작되었다. 본 전시는 소장품 체계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지만 수장고에 오랜 시간 머물러 있었던 작품들 중 전시작을 선정, 작가의 현재적 맥락과 접속시켰다.

개별 프로젝트 〈Ⅰ. 아카이브 프로젝트-기억의 공존〉, 〈Ⅱ. 공간 변형 프로젝트-상상의 항해〉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역사가 담긴 아카이브를 제공한다.



Ⅰ. 아카이브 프로젝트-기억의 공존, 1.
Ⅰ. 아카이브 프로젝트-기억의 공존, 1.
Ⅰ. 아카이브 프로젝트-기억의 공존, 2.
Ⅰ. 아카이브 프로젝트-기억의 공존, 2.


전시기간 2016. 7. 15. ~ 2017. 1. 8. (제5, 6전시실, 제2원형전시실)
2016. 8. 19. ~ 2017. 2. 12. (제1, 2, 3, 4전시실, 제1원형전시실)
개막식 2016. 8. 18.(목) 오후 6시-9시(예정)

장소 전관 8개 전시실 / 18,630㎡ (5,640평) 및 야외조각장
*560여 점 (소장품/소장 자료 75%, 대여 및 신작 25%)
관람료 무료

  • 페이스북
  • 트위터